살면서 웃는 미소가 이렇게 이쁜사람 처음봐요 이쁜척 하며 웃는게 아니라 진짜 이쁘네요 보조개가 살짝 들어가는 볼은 탱글탱글하니 한번 눌러보고 싶은 얼굴이었어요 크게 한번 웃었는데 그냥 얼굴만 봐도 아~ 좋다 힐링된다 싶은 미소였어요 그거 보려고 되도 않는 개그 엄청했네요ㅎㅎㅎ 몸매도 제가 딱 좋아하는 너무 마르지 않은 몸매 ㅎㅎㅎ 귀요미 뱃살이 살짝 접히는 몸매 말랑말랑해서 계속 만지고 싶은 몸매 ㅎㅎ 너무 잘 받았고 진짜 꼬시고 싶은 관리사였어요
오일마사지 특성상 몸에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집으로 찾아오다보니 이불에 묻거나 할까봐 걱정했거든요. 근데 매트같은걸 가져와주셔서 하나도 묻지 않았네요 감사합니다 ! 예전에 한번 오일 잔뜩 묻은 이불 빨래해도 얼룩남고 이래서 버렸던 적이 있는데 ㅠㅠ 그 이불 비싸고 맘에 들었던건데 ㅠㅠ 오일을 많이 안바르시고 딱 적당한 양으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시원했어요 너무 미끌거리면 힘이 안들어가니까 시원함이 주는데 이분은 정말 잘하시네요ㅎㅎ 여리여리한 몸으로 어쩜 이렇게 해주는지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분명 시계보고 마사지 받았는데 30분 지난거 같은데 벌써 1시간 지났네 기분좋게 받으니까 시간이 너무 훅훅 가네 저번에도 1시간 받고 분명 후회했어서 오늘은 길게 받으려고 했다가 혹시 몰라서 언니보고 연장을 하자 라는생각으로 1시간 먼저 불렀는데 연장하려고 했드니 다음 예약 있다고 안된다고 아 .... 아쉽다 여기 언니들 여지껏 내상없이 다 잘 봤으니까 다음엔 시간을 미리 넉넉히 잡아야겠다
관리사님 장난끼도 많으시고 이쁘시네요 처음 어색한 분위기를 먼저 장난으로 풀어주시는데 이런 이쁜분이 장난쳐주시니까 뭔가 업계포상을 받는 느낌이네요ㅎㅎ 그냥 농담같은 장난도 치는데 자꾸 여기저기 툭툭 건드리는 장난은 진짜 사람 심쿵하고 설레고 흥분되게 만들어요ㅎㅎ 복수한다고 저도 툭툭 건들어 보고 살살 만져보고 해도 다 재미있게 받아주니까 너무좋아요 마인드 좋은 관리사찾는 이유가 이런건가 봐요 마사지 한번에 온몸에 힘이 들어가요 ㅎㅎ 아마 없던힘도 생기실거에요 강추 합니다 진짜 한번 받아보세요 ㅎㅎ
항상 오던곳이라 관리사님 잘오는건 알아서 120분 코스 즐기려고 바로 예약함 30분 안된거 같은데 관리사님이 오셨고 아는분이라 더 즐겁게 대화하면서 놀았네요 확실히 자주 받고 편해지니까 여자친구까지는 아니어도 약간 썸? 같은 느낌이에요 물론 저 혼자만의 생각이고 느낌이 그렇다는거지 진짜는 아니고 ㅋㅋ 행복한 상상이랄까 일을 하든 뭘 하든 모든걸 즐겁게 하자라는 마인드라서 행복회로 살짝 돌리는거죠 ㅋㅋ 스타일이 좋으니까 진짜 여자친구 했으면 좋겠는데 ㅠㅠ 기호와 상황을 봐서 한번 맘먹고 꼬셔봐야 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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