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출장 오시는 관리사님들 초보분들 많은데 여긴 잘하네여 시원하게 받아서 그런지 얼마 안됐는데도 몸이 엄청 개운해졌어여 나이도 어리신분이 이렇게까지 잘해줄줄 몰랐는데 기대이상 너무 좋은 마사지를 받았네여
오일 마사지 해주실때 특유의 느낌때문인지 전기통하는 느낌이 들었네요 손이 부드러워서 감촉이 정말 좋았고요 받을때 긴장이 싹 녹았네요 꾹꾹 눌러주는 마사지와는 다른 부드러운 마사지도 가끔 받으니 좋네요 전립선쪽 마사지 해줄때는 뭔가 창피하기도 하더라고요 근데 그 느낌이 좋다보니 창피함보다는 느끼게 되더라고요
후기보고 예약했는데 실장님이 지금 마사지사님 이쁜분 가니까 후기 꼭 남겨달라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이정도 사이즈면 킹정이죠!!!!! 감탄해서 후기 남깁니다 !
타업소도 이쁘거나 마사지 잘하는 곳 있겠지만 아무래도 소통이 안돼서 ㅠㅠ 여기는 그래도 언어 구사가 어느정도 잘 돼서 재밌게 잘 놀았어요 한국인처럼 유창하진 않은데 일상생활용어는 다 알아듣습니다 특시 섹드립쪽으로는 한국인보다 잘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옷벗고 돌아다니는데 굉장히 자연스럽네 ㅋㅋ 자기네 집이냐고 ㅋㅋㅋㅋ 냉장고 음료수도 알아서 꺼내오고 참나 ㅋㅋㅋ
욕설/명예훼손
홍보성
음란물/선정성
같은 내용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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