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하고 사이즈 좋은샵관리사 사이즈부터 남다른듯. 다른 어플에서는 사진을 확일 할수없으니 모아니면 도로 걸어야했는데
여기는 사진이 있어서 믿고 예약했음
그래도 좀 의심이 됬지만 뭐 저정도 사이즈 안나오면 안한다고 환불받지뭐 하는 마음으로 갔음
확인된 주소로 가보니 이야... 왠 청순섹시 끝판왕 관리사님이 살짝 수줍은듯 미소지으며 문을 열어주시는데....
순간적으로 이 모쏠ㅇㄷ마음에 드는 생각은 나중에 여친이 이렇게 이쁘면 살맛나겠다! 였음 ㅋ 커플형님들 세금 2배내십쇼
암튼 관리사님 환영받고 간단하게 씻은후 케어 들어갔는데 관리사님 목소리도 나긋하니 톡톡튀는 목소리가 아니라서 스웨디시의 나라로 그냥 정신이 푹~ 빠져버림 ㅎㅎ
너무 황홀한 시간 좋았고 또 가고싶은샵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