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부드러우면서도 강약조절해가며 시원하게 마사지 잘해주더군요^^ 종종 마사지생각날때 방문할거같아여
손톱이나 손끝을 이용해 살살, 간지럽히는,, ㅉ릿한 느낌 제대로 주는 그런 마사지 였습니다. 친절하고 마사지를 잘하시는 관리사분에게 스웨디시를 받고 있으니 자동으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저는 천국을 잠깐 돈주고 산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스웨디시 마사지 받아보니 마사지는 여기가 옳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길이 너무 부드러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재방문 하려구요
스웨디시가 진짜 무슨 맛인지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친구가 강력추천을 하던데 흠..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네요 ㅋㅋㅋㅋ 즐마하고 갑니다~
슬ㄹ하고 큰눈과 작은 얼굴의 관리쌤 ㅋㅋ 마사지를 받는 내내 대화도 하고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