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신거랑 틀리게 엉뚱미도 있네요ㅋ 저는 이런분을 좋아해서인지라 이제 매일 출근 도장찍겠네요 내일 기회가 있다면 또 방문하려고 해요
다들 ㅇㅣ쁘시구 친절함이 가득가득 방문해서 이렇게 맘에 드는 곳은 없었기에 여기만 가려구요 정말 힐링이 된 곳
관리사님도 마음에 들고 첫인상이 강하게 남았어요 맛사지 실력은 의심할수가 없네요 정말 잘하시더라고요
잘 웃고 재밌게 해줘서 60분동안 웃으며 받았슴 얘기가 잘 통해서 시간이 그냥 훅 막 능숙한거는 아니지만 손길이 장난아님 가게도 너무 깔끔 응대도 좋았음
우아.. 정말 아직도 여운이 가시질 않습니다 힘들 하루끝에 맞이한 마사지는 그냥 극락 그 자체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