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마사지 받으며 잠깐 단잠을 자볼까싶어 방문했는데 미인한분이 제 온몸의 신경을 예민하게 만드는통에 잠을 잘수가 없었습니다..ㅋㅋㅋ
손끝이 부드럽고 스ㅋ이있으시네요 따뜻한 배드와 따듯한 오일은 언제나 쉬는 느낌이어서 좋네요 나른나른하니 감성 짱이였어요^^
받는 내내 와 느낌좋네 편안하네 생각이들기도하고 잠깐 잠들었을 정도로 포근했습니다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관리사님 너무 감성적이세요
지루하지 않았고 정말 즐거웠고 알찬 시간이었네요 누가봐도 좋을것 같네요 호불호가 없으실듯?
대화도 너무자연스럽게 잘해주시고 일단 대충하시는거없이 열심히 하시는게 눈에보여서 더 좋았던거같네요 마지막도..너무좋았구요...또 보고싶은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