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시고 어리시고 관리도 잘하시고 진짜 베드 끝자락 붙잡고 여러번 고비 넘겼네요 ㅎㅎ
여신한테 홀린거같아요 관리실력이 능력자이십니다 끝을 향해 달려갈때 참지못하고 토끼가 되는바람에.....ㅋㅋㅋ 시간이 넉넉하게 남아서 남은 시간동안 꽁냥꽁냥 수다떨다 나왔습니다
재방을 부른다는건 매력이 넘친다는 거겠죠? ㅋㅋ 어느하나 안 좋은게 없지만 특히 관리가 너무 좋습니다 ㅋ
사근한 말투에 상냥해서 대화하는게 어색하지않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려고 하는게 보였습니다 관리도 압이 없는데도 온몸이 시원했습니다 시간도 꽉 채워서 정성스레 관리를 해줍니다
손기술 장인 오일 마스터 마사지 탑 담에 또 뵈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