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가 아주ㅋㅋ 어마어마한 관리사님이네요 매끄러운 피부에 귀엽고 마사지는 부드러우면서도 손길이 참 좋더라구요ㅎㅎ
마사지 받았습니다 손길이 정말 부드럽습니다 관리 받다보니까 안정이 오면서 편안해졌네요 긴장이 좀 풀려서 대화도 많이나눴는데 친화력이 되게 좋더라구요 ㅋㅋ 다음번 방문에도 시간 맞아서 봤으면 좋겠네요
아주 즐겁게 놀았구 저한테있어서는 편하면서 너무 보람찬시간이였어요 감시합니다!
마사지도 능숙하게 잘하구...성격도 좋아 무슨... 진짜 부족한게 뭔가여...정성스럽게 열심히 잘해주니까 만족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여...
말투가 옆집 동생처럼 사근사근하면서도 처음 만난것 같지않게 서슴없이 다가오더라규요. 너무 좋은 시간 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