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참 좋습니다 이번에도 너무 기분좋게 대화 잘 나누면서 받고 왔고 역시나 부드럽게 해주는 그 마사지는 너무 편안하고 좋은 기분을 줬습니다
잘하는것도 진짜 잘하는거였고 전체적으로 너무 즐겁게 해주는 관리사님이였네요 ...
너무 예쁜데 마사지까지 너무 잘해주니까 진짜 너무 부드럽게 마사지 잘해줘서 받는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았네요
같이 있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말도 잘하고 대화도 잘통하고ㅎㅎ
상냥하고 다정했던 관리사님이었습니다 말투도 조곤조곤 나긋나긋한 느낌이었고 마사지를 정말 잘해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