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기대반 걱정반이였는데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일단 당연히 이쁘고 잘빠진 느낌에 가장 마음에 들었고 청순한 느낌에 너무 취향저격이였습니다
손길이 닿을때마다 움찔움찔 진짜 황홀했네요 암튼 저는 관리사님 덕분에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구요 일단 재접견 확정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스웨디시 받았는데 잘해줍니다... 딱 스웨디시의 느낌 잘 살려서 잘해주고 끝까지 케어받는단 느낌 잘 받으면서 나왔네요~
다시 생각해봐도 두근거려서 환장할거같아요 성격도 착하고 진짜 부족한게 없습니다 ㅋㅋ
너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일단 호감도 업~ 딱 첫 손 느낌 닿는데 느낌 좋아서 호감도 또 올라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