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체적인 총평은 무조건 강추 입니다. 시원함과 므흣함이 같이 공존하는?그런느낌의 관리를 해주십니다. 가성비 좋게 대접 받는 느낌 받으시기에 좋은곳 같습니다. 매주 2~3번은 방문 하고 싶은곳 입니다.
관리를 받는데 진짜 몸이 솜사탕 물에 들어간것마냥 녹더라구요 스웨디시라는게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관리가 다 끝나구 샤워하려고 일어서는데 와,.., 진짜 다리에 힘이 풀려서 넘어질뻔했어요 이런 관리는 첨받아봅니다
압있는걸 좋아하는지 부드러운걸 좋아하는지 이런 디테일까지 신경 써줘서 대접받는 기분 프로페셔널이라 칭찬하니 빙그레 웃으면서 좋아하네요
거기서 거기다라는 편견을 확 깨게 해주신 관리사님!!! 관리도 굉장히 잘하시고 ㅂㅏ디 롸인이 진짜 미쳤습니다..
하루의 피로가 깔끔하게 풀리고 기분도 좋아지는 시간이였습니다 시간에 맞춰 정성관리도 해주시고 대화도 넘나 즐거웟네요 맘씨도 착하시구 자주보고 싶네요 무엇보다 넘 젊어서 진짜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