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낯가리는 성격이라ㅠㅠ 어쩌지 싶엇는데 관리사님이 말도 엄청 잘 걸어주시고 웃음도 많으셔서 저도 재밌게 얘기했던 거 같습니다ㅎㅎ 얘기좀 하다가 관리하는데 되게 꼼꼼하고 섬세하게 하시더라고요 ㅋㅋ 열심히 하시는거 같아 덩달아 저도 좋더라고요 성공적으로 즐달했습니다
관리까지 잘하는데 흠잡을곳이 없더라구요 관리 잘받고 나가면서 눈웃음을 보는데 천사를 만난기분이였습니다 ㅋㅋㅋ 기분좋게 관리받고 집에 갔습니다 ㅎㅎ 늘 믿고갑니다 ^^
관리쌤보고 남자의 눈물을 흘리고 왔네요 진짜 어디가서 감탄까지는 안하는사람인데 무슨 드라마 여배우가 등장한줄알았습니다
인사나누고 받는데 오우 확실히 관리를 받으니깐 몸이 편해지는게 느껴질 정도로 좋았어요~ 진짜 이리도 편해질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좋았어요
의상부터 미치게만드는 스ㅋ도 고급지고 무엇보다 서로 분위기에 취해있는게 넘 좋네요 관리역시...엄청난...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