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분 시간가는줄 모르고 온전히 나를 맡겼다 정신줄 챙겨오느라 힘들었습니다ㅎㅎ
안락한분위기 속에서 터치를 느끼니 만족도가 배가 되는 느낌이네요 말주변조 좋아서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한시간이 훌쩍 가버렸네요. 신세계를 경험한거 같았습니다. 스웨디시에 반하고 관리쌤에게도 반하고 왔네요 ㅋㅋ
차별화된 마사지와 손님에 대한 배려심이 가득한 샵이네요 ㅎㅎ 다시오고싶게끔 하는 그런 샵이었네요. 마사지가 탑이었습니다.
간만에 가서 그런가 기분상 뭔가더 업그레이드된듯? 암튼 더좋았어요ㅋㅋㅋ 기대하고갔는데 진짜힐링되고 온몸에 힘이빠진채로 집에왔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