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고싶을때봐도 절대 저를 실망시키지않을 관리사일것같네요 아주 만족하고갑니다 ㅎㅎ
귀여운 매력에 푹 빠졌다 온 시간이였네요
친절한 미소와 생긋 웃으시는데 호감형느낌이 시작전부터 저를 설레게 하네요 ㅋㅋㅋ 가볍게 대화를 나눈뒤에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받았는데 지금도 생각나네요...
솔직히 기대반 걱정반이였는데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일단 당연히 이쁘고 잘빠진 느낌에 가장 마음에 들었고 청순한 느낌에 너무 취향저격이였습니다
손길이 닿을때마다 움찔움찔 진짜 황홀했네요 암튼 저는 관리사님 덕분에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구요 일단 재접견 확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