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여러군데 다녔는데 분위기도 그렇고 관리사님도 그렇고 압승이네요
최근들어 스트레스가 많았었는데 잘 풀었던것같고 관리쌤이주는 행복감에 많이 만족했네요 ~
처음부터 사람 기분좋아지게 하더라고요 ~ 웃으면서 저한테 막 상냥하게 말해주는데 ~ 아주 마음도 편안해지고 되게 괜찮았어요 ~
귀여워서 더 좋았구요 진짜 대화를 너무 잘 이어나가줘서 즐겁게 잘 받고 왔습니다
그냥.. 갈 때마다 여기밖에 없다.. 최고다.. 하는 생각밖에 안드는거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