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설렜어요... 제가 재대로 본건지 싶을정도의 관리사님이.. 경력이 얼만지 여쭤보지는 않았지만 저는 분명 잊지못할것입니다 그 손길..... 그렇게 빠져있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을때 그 실력에 한번더 반했습니다
계속 웃고있어서 보는사람도 기분이 좋아지는 인상이네요 관리받는내내 말도 많이 걸어주고 편안하게 해주어서 관리 잘받았습니다~
10번을 만나도 지루함이 없을 듯. 밝은 미소로 인사하는 쌤을 보니 벌써 피로가 50%는 감소하는 듯. 감질하는 마사지와 따뜻한 마음씨에서 느껴지는 배려심. 거기에 수준높은 대화로 사람을 매료시키는 대단한 기술.
ㅎㄷ관리에 지팡이 짚고 집에 간 SSUL.. 주간 나오시는 쌤들중에 관리 진짜 후덜거린다길래 어느정도인가 받아봤는데 받는내내 오감 자극 장난아니였네요 ㅋㅋㅋ
어느하나 빠지는거 없이 다 완벽했습니다 제가 봤던 분들중에 일번이라고 자부할수있습니다 섬세한 터치는 저를 더 ㅁㅣ치게 만들었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