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뭐... 그냥 말이 안나옵니다... 정말 부드러움에 녹는 기분입니다
1인샵의 장점을 엄청 잘 알고 하시는거 같음
분위기 있습니다...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이 여자 힐링됩니다. 때로는 찐하게 적극적으로 때로는 부드럽게 감성적으로...
부드러운느낌과 강한느낌 두가지가 공존해있는상태에서 되게 잘해줬어요 관리쌤이 딱 이맛을 잘살리는것같다는 생각이들어요
예쁜쌤한테 받는 황홀한 마사지.. 진짜 구름위를 둥둥떠다니는 느낌까지 드는 마사지 입니다 다녀본 스웨디시중에는 여기 따라올곳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