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고받고 있으니 하늘위를 둥둥 떠다니는 느낌까지드는.. 살짝과장해서 ㅎㅎ
편안하게 만드는 미소가 참 보기 좋고 호감이 많이 가는 관리사였습니다.
이건...뭐... 그냥 말이 안나옵니다... 정말 부드러움에 녹는 기분입니다
1인샵의 장점을 엄청 잘 알고 하시는거 같음
분위기 있습니다...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이 여자 힐링됩니다. 때로는 찐하게 적극적으로 때로는 부드럽게 감성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