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시작해주시는데 초반에는 그냥 그랬는데 시간이 조금씩 지나니 뭉친데가 많이풀렸네요
따듯하게 몸과 마음을 위로받고 돌아왔습니다.
몸도 적당히 안아프게 꾹꾹 풀어주시고 일단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시니 정말 릴렉스 되는 느낌이였습니다.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 다음번에는 이야기도 더 나누면서 시간보내려고합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어요.편안했네요
편안히 관리 받으며 몸도 마음도 힐링 됐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관리하면서 춥진 않은지 계속 확인해주시고, 따듯하게 잘 관리 받았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