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지면서 오늘따라 유독 쓸쓸하길래ㅠ 따수한 손길을 느끼고싶어서 방문!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관리를받는데 마사지하면서도 세심함과 배려심이 느껴져요~ 관리샘 덕분에 외로움을 달래고 좋은시간 보내고갑니다~
사근한 미소로 맞아 주시네요 마사지는 물론이고 활력충전 제대로 했네요
반달같은 눈매가 제 마음속에 들어왔습니다 일단 눈웃음이 작살 나구요 마사지도 장난 아니에요 본분들은 알겠지만 정말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더라구요 진짜 한번보면 두번은 꼭 봅니다
마사지도 잘하시면서 엄청 잘웃으시고 성격 시원시원해요 한시간동안 재밌게 잘 받고 왔어요
지루하지 않은 마사지시간~~ 관리사님만에 방법으로 색다르게 해주니 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