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여전히 젠틀하고 윗트 있으신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기억해주시고 방 안내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여전히 젠틀하고 윗트 있으신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기억해주시고 방 안내 해주신거에 첫번째로 감동했습니다
두번째로는 저를 한번 관리해준 가희샘이신데 보자마자 살가운 인사와 함께 꼼꼼하고 엄청 지극정성으로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졌네요
그동안 일이 바빠서 못왔지만 오늘로 인해 다시 활활 타오르네요 아무래도 조만간 또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