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피로를 풀고 갑니다 관리사 분들 친절해요~
친구와 3번째방문 오늘은 나나관리사님이 들어오셨어요 매번 다른 관리사님이지만 올때마다 만족하고 갑니다~ 강추강추
자주는 못오지만 그래도 여기만큼 좋은곳 없어요^^ 릴리쌤에게 관리받았구요 개운하게 풀고 집갑니다
3번째 방문하였구요 지나쌤한테 관리받았는데 아주 황홀하게 받았습니다 카운터사장님도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박아요~^^
세번째입니다 올때마다 피로를 싹풀고가요 관리사님들도 친절하시고 실장님도 매우 친절합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