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서 마사지 받으려고 찾아보다 방문했는데 남자관리사님 친절하시고 마사지도 부드러워요 시간 되면 또 올게요
들쭉날쭉한 서비스에 내상입던 형님들한테 적극추천. 여기 뭐 거의 매월 한번씩 가는데 여긴 퀄리티 빠지는 날이 없음 내상이 없단 얘기지... 최대한 맞춰주려고 이것저것 준비한게 마사지짬바 4년차로서 보이더라.
신년을 맞아 피로를 풀러 마시지샵에 재방문 했어요 오늘도 시원하게 피로를 풀고갑니다
오늘도 역시나 잘받고 갑니다 알리관리사님 잘해주십니다 믿고오는 샵!!
하루의 피로를 풀고 갑니다 관리사 분들 친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