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가보면 계속 갈수밖에비가 많이 와서 어디 가지도 못하구 혼술하다 급 땡겨서 주변 검색해보니
여기 뜨네요. 스웨디시 몇번 가봣지만 운 좋은날이 별로 없었는데 오늘 그 운이 들어 왔네요~ 사장님이 다 날씬하다해서 혹시나 했는데 일단 내가 받은관리사분은 날씬하시구 어리구ㅋㅋ 마사지 스타일 완전 틀린데 너무 자극적이었네요~ 황홀ㅋㅋ 다받구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완전 여신 있다 하길래 담에 꼭 방문한다 하구 나왔네요
내가 받은 관리쌤 너무 괜찮았는데 더 이쁘신분 있다하니ㅋㅋ
여기 꼭 몇번은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