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린다....여러 국적의 관리사들 만나봤지만 이런 남미 라틴계는 처음 만나봄.
그래서 또 이거 남자로써 궁금증 어케 참누? 바로 예약 ㄱ
10분정도 빨리 도착해서 근처에서 담배하나 스근하게 피고 들어갔음
사장님 젊은 분이셔서 좋았음. 나이 지긋한분들이 사장님인게 안좋은건 아닌데. 대부분이 가게상태나 관리사상태가.... 허허 내가 갔던곳은 그랬음
샤워시설도 역시 깨끗했고.. 씻고 한 3분 폰보고 기다렸나? 관리사님 들어오심.
와... 님들 놀이공원가면 퍼레이드할때 이쁜 쌈바눈나들 본적있을꺼임. 딱 그런 분이셨음
30년 살면서 이런 이쁜 몸매에 여자사람을 가까이에선 처음봤음
스웨디시 해주시는데 어쩔 수 없이 가까이 밀착하니까 ㅈㄴ 떨림ㅋ 몽말인지 알쥬?
그리고 관리사님의 립서비스겠지만 나같이 생긴 남자들이 거기서는 인기가 좋다고함
이민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눈나들의 사랑을 받는 삶도 나쁘지 않지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 또보기로 인사하고 나왔음
무조건 재방문, 고정픽 확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