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 형님이 자기가 러시아샵 갔다왔는데 외모는 당연한거고 마인드부터가 다르다고 입에 침이 마르고 닳도록 자랑을해서 저도 마침 퇴근길에 샵이 하나 있길래 갔다왔습니다 ㅋ 실장님한테 이쁘냐고 물어보니까 자신에 꽉차서 그렇다고 하시던데 소피아 관리사님 보고나서 자신감의 근원이 이거구나 싶었습니다 ㅋㅋㅋ 탈아시아 몸매에 적극적인 마인드..... 한국샵에서는 찾아볼래야 찾아보기 힘든 그런 맛사지 였습니다 아직 결혼을 못했는데 이러다가 소피아쌤같은 분 아니면눈에도 안차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ㅋㅋ 소피아쌤 어마어마 합니다. 사진은 그 어마어마한 매력의 반?
간만에 힐링했네요. 맛사지도 잘 하고 관리사 매너 좋고 이쁘고 몸매도 좋아요. 그라고 오픈초라 사장님 컨펌에 오픈 만족도 조사까지 태국 맛사지만 가도 관리사가 요령 부리는데 여긴 그런거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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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손엔 제가 자주가던 곳이 있긴했지만 지인이 가자고해서 라틴스웨디시 갔습니다. 마사지를 좋아라하다보니 여기저기 많이 다녀봤지만 라틴스웨디시도 상당하더라구요.ㅎ 기분을 전환하는데 라틴스웨디시만한곳은 없는것같아요. 마음속에 즐겨찾기 완료 ㅎㅎ
욕설/명예훼손
홍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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