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서 찾은곳은 S테라피라는 스웨디시샵! 아무생각없이 오로지 힐링만을 위해 찾은곳이었어요 가명은 서아쌤이였고 이쁘신분이 들어오시는데 설렘반 긴장반 ㅎㅎ 시원하게 구석구석 마사지 해주네요 아무튼 가만히만 있으면 다 해주니 엄청 편하더라구요 진짜 아무생각없이 저렴하게 피로 풀고 힐링하기엔 딱이었네요 다음에도 힘들때 한번씩 들러야겠어요~ 즐달하는것도 좋지만 님들 몸도 챙기면서 달리세요~!
근처 샵으로 갈까 하다가 그냥 자주가던 에스테라피로 눈을 돌렸습니다 20대였던 예리샘 외모가 좋고 끝장나는 골반이가 인상적입니다 하나하나 챙겨주며 대화하는데 정말 지루할틈없이 데이트하듯 대화이어가며 오일로 마사지 받아봅니다 예전에 이런 비슷한 마사지를 받아본적이 있는데 그때는 나이대가 있었다면 여기는 젊은분이 해줘서인지 더욱 기분좋게 받을수가 있었습니다
6월 처음 방문한 좋은날 개인적으로 슬림한 관리샘을 좋아하는터라 실장님의 서아관리사를 추천해주시길래 바로 달려가서 방안내받고 조금 기다리니 세상에나 이렇게 이쁘신분이 보자마자 속으로 흐뭇하게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60분코스로 마사지가 이렇게 좋기는 처음인거 같아요 깊게 들어오는 손길과 다리로 해주는 마사지는 일품중 일품입니다 60분이 10분 처럼 빨리 흘러간거 같아요 ㅎㅎ 서아샘이 여기샘들 이쁘신샘들 많다고 자주 오라고 멘트하시는데
이런맛에 스웨디시 다니는거죠 하루쌤 감사합니다 ㅎ 커피나 마실겸 하고 궐동으로 나와서 한잔하다가 갑자기 삘이 딱 와서 사이트를 돌다보니 후기글 들을 보다가 원래 다니던에스로 갔습니다 ㅋㅋ 실장님들은 항상 친절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텝분들도 매우 친절하시고 시설도 깔끔! 땀을 샤워로 씻어내고 나왔더니 음료도 준비해주시는 센스까지 ^^ㅋㅋ 하루 관리사 분이 들어오십니다. 재치도 있으시고 너무 편안하고 시원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좋은시간을 보내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귀가했습니다 ㅋㅋ
모델같은 관리사 예리쌤 후기 예리쌤 키도 크시고 이쁩니다. 목소리를 듣고 있다보면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유쾌해서 그런면도 있지만 말투도 재미난 면이 있습니다 올라와서 건식할때 닿는 피부느낌이 엄청 좋아요 오일 도포후엔 부드러움이 배가 되는데 치고 빠지기도 능수능란하시고 대화가너무 재미있어서 친밀감이 높아집니다. 가성비도 좋고 예리쌤이 너무잘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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