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좋고 착하기 까지 ..... 오늘 완전 힐링하고 왔네요 참! 오늘의 힐링 만끽하게 해준 관리사는 모모 였습니다
새로오신 단아매니저 오셨다고 해서 방문했네요 손끝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찌릿찌릿 신세계였습니다 너무 친절 하시고 약간의 부담감도 없지않아있었어요 마사지도 엄청나고 손길 녹습니다 이런말 진짜 안하는데 노곤노곤하고 압이 좋아서그런거같았습니다. 모처럼 휴가여서 힐링잘하고갑니다
처음 방문인데 관리사님도 친절하시고 너무 편안한 분위기에 오랜만에 힐링 하고 가네요너무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단아쌤 지려요 그냥 무조건 보세요 오신지 2주넘었다고 하는데 어려보이진 않아요 초보자라 하시는데 근데 뭔가 나이 후반 대 에서 나오는 그런아우라와 아름다움 있죠 그런게 느껴집니다 단아쌤은 우선 손길이 작살납니다. 워우 진짜 마사지가 너무 부드럽고요 허,,,, 어쨋든 끝나고 집가는길 뽕뽑앗다는 생각들엇습니다~! 감사요
내 귀에 캔디 유니~ 달달한 마사지를 잘아는 유니, 새콤 시원한게 매력적인 유니. 너무너무 잘받고 갑니다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