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심심하고 무료해서 스웨디시생각나서받으러갓습니다ㅎ 시간말하고 괜찮은분 맞춰달라고 요청했고 오후1시쯤 방문했습니다 방내받은후바로 들어왔고쌤이름은 제니쌤이라네요 ㅎ 관리받는내내 이름을 자꾸 잊어버려서 몇번 물어봤더니 이젠 안잊혀 질듯ㅋㅋ 우선 제니는 어린편 관리실력도 상 이고오랜만에 받아서 더 좋았을 수도 잇겠네요 말하는게 톡톡튀기는게 매력적이였고 대화를 잘 이어나가는편 관리도 너무좋고 담에 생각나면 또찾아야겠네요 ㅎ
짱이네요 친구네 놀러갔다가 친구가 신세계를 경험시켜주겠다며 여기로 끌고 왔습니다. 마사지는 평소에도 많이 받고 다녀서 뭐 다를게 있겠어 하고 관리 받으러 갔는데 왠열 너무 좋았습니다 여러군데 받아보았지만 그중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또 들릴 일 있으면 올게요~^^ 취향저격 당하고 가네요
에스테라피의 진짜 매력은 주간 야간 둘중에 하나만 가도 절대 내상을 입지 않는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주간에는 관리 엄청 잘하고 말을 잘하는 제니쌤이 계시고 야간에는 엄청 이쁘신 쌤들만 계십니다. 매일 고민해요 이거 언제갈까 ㅋㅋㅋㅋ 하 둘이 같이 받아보고 싶어요
제니샘!! 완전 러블리함 관리 실력도진짜 괜찮게 잘하시는 샘인거 같고 실력도 실력이지만 온전히 초집중해서 해주심이 느껴졌어요 보통 의식의 흐름대로 막 휘젓는 샘들도 많거든요 ㅜ 헌데 이 샘은 손길이 진심인듯요 친절하고 상냥하고 아담하니 귀엽고 목소리도 너무 듣기 편하고 진짜 다 좋았던거 같습니다 샘 이름을 모르고 간 터라 나와서 실장님한테 관리사 이름을 물어보기까지 했어요 진짜 매번 이런 괜찮은 샘 만나면 돈이 일도 안아깝쬬 ㅎㅎ
시간도 잘 지켜 주시고 무엇보다 성심성의껏 관리를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갈께요! 번창하세요^^
욕설/명예훼손
홍보성
음란물/선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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