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시 다녀왔읍니다 2번째 다녀온듯 하네요 예약시간 맞춰 입장~~~ 샤워후 좀 잇으니 들어오는 혜연쌤 마사지 진행하는데 아니나 달를까 그 수준이 제 생각을 뛰어넘네요 다 받고나니 넘 시원하고 좋아서 글 좀 써봅니다 !!!
시설 여전히 깔끔했고 히터 좀 쌔게 틀어서 그런지 덥기까지 했음 겨울에는 빵빵한 히터가 최고지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는 실장님 샤워하고 조금있다 들어오는 관리사님 해연쌤이라는데 외모 너무이쁨 하지만 저는 외모보다 마사지를 더 많이 보기때문에 가운벗고 누워서 받는데 부드러운 손길에 마냥 기분이 벌써 끝나가는데 아쉬울 따름 다른곳 다 다니지만 확실히 모든면에서 퀄리티가 높고 가깝기도해서 자주 방문할듯함
날씨가 추워서 몸이 쪼그라 들어서 괜찮은 곳 찾다가 에스테라피 후기도 괜찮아 보이고 반신반의하고 방문했어요 관리 잘하는분 추천 부탁드리니 아라쌤이라는분을 망설임 없이 선택해주셔서 관리 받았네요 진심 관리에 집중을 해주셔서 한순간에 졸음이 확깰정도로 관리가 진짜 잘하시네요 부드러우면서도 관리 받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돈이 1도 아깝지 않은 관리라 만족하고 갑니다!! 여기서 이쁘신건 안비밀..!!
진짜 도아쌤 스웨디시가 너무 좋네요 아무래도 이쁜 매니저한테 받는다는것도 있지만 피부도 너무 부드러워서 스웨디시 쓸어줄때 그 부드러움이랑 심지어 스웨디시 스킬 자체도 좋은 편이라서 그냥 오체만족입니다 전체적으로 아쉬운 점 없었고 너무 좋았네요
노곤한 하루일과를 마치고 관리사 새로 왔던 소리에 미리 예약해둔 아라쌤 예약후 방문 신입이여서 서툰게 보이긴하지만 너무 열심히 하시는모습이 이뻐서 기대한만큼 만족하고 왔네요 마사지가 조금 서툴러서 그렇지 다른 외적인것도 너무 제스타일이고 모든면에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