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때문에 그런지 온몸이 다 쑤시고 어제 먹은 술 때문에 더더욱 몸이 더 쑤셔서 마사지나 받아야 겠다 하고 찾은 S테라피 친구 꼬셔서 왔는데 역시 시설은 여기만한 곳이 없습니다 안내받고 씻은 담에 벨누루니 쌤이 바로들어오시네요 빨라서 좋네요 ㅎㅎ 연지쌤 보고왔는데 사장님이 왜 추천해주셨는지 알것같네요 ㅎㅎ 쌤 입장부터 나가실때까지 정말 시간이 후딱가서 60분 연장하려고 하니 뒤에 예약이 다잡혀있다네요ㅜ 정말 관리 잘 받고 갑니다 앞으로도 계속 와야겠어요~
에스테라피는 예약하기가 아직도 힘드니,, 실장님 말로는 관리사가 많이 나오지 못한다고 하던데 카페에 보니 그래도 4,5명은 출근하더만 어찌됐든 예리쌤 예약하고 실장님 반갑게 인사하고 씻고 기다렸다,, 손놀림이야 알아주는 예리쌤 전에는 말수가 많이 적었는데 그래도 한번 얼굴봤더니 친근하게 대해줬다 역시 손놀림과 마사지 기술은 내 몸에 세포를 자극하기충분하다 압이 없는 마사지에 묘미라고 할까 나른한 몸 구석구석 자극하고 잘 받고 왔다
처음 보는데 말투가 귀엽고 잘웃어서 금방 친근감이 생길만한 성격이구요 아담한 사이즈에 비해 마사지도 곧잘 합니다. 뒷판 끝나고 앞판할때 얼굴을 봤더니 같이 빤히 쳐다보는데 민망하기도하고 눈빛 교환하며 밀착관리 받다보니 므흣함도 배가 되는 느낌이더군요 잘받았습니다
예리 관리사님 수 차례 재방하려 했으나 개인사정과 예약이 시간이 안맞아 매번 실패하고 오늘 드디어 예약성공해서 보고왔습니다 오랜만에 봤지만 여전이 말투와 목소리 미소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관리받는시간동안 정성과 진지함이 더해져 지극히 깊은 감성을 느낄수있었습니다 마사지받는동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1시간이 정말 5분처럼느껴지네요 예리쌤 또 보러 와야겠네요
첫 방문 후기입니다 오일로 피로를 푸는 거라고 설명듣고 사실 이해 잘 못한 상태로 관리 받았습니다 아로마 마사지는 받아봤던터라 별거 다르겠어 싶었는데 확실히 다른거 같아요 샵마다 다른건지 앞으로 여기만 올려고요 편안하게 잘받고 개꿀잠 잤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