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없는 진짜 스웨디시집스웨디시는 힘 안들어가고 부드러운거랑 짜릿한거로 승부봐야하는 마사지인데
마지막으로 갔던곳은 간판만 스웨디시 올려놓고 정작 힘 막줘서 아로마받았음. 그게그거라하면서... 날 뭘로보고!
여긴 거기와 다르게 진짜베기 스웨디시를 할줄 아셔서 좋았음 ㅋ
이름은 시은님이라고 했는데 키도 한 165~정도 되어보이고 나이도 26살이시라고하는데 진짜 한창 이쁘실때같음 ㅎㅎㅎ
힐끗힐끗 자꾸 보고싶은 외모의 소유자였음 !
사장님이 여기 관리사 이쁜사람 더있다고 하시던데 과연 시은님이 이쁠지 다음주에 볼 다른 분이 이쁠지 ....
시간 남으면 후기 또 남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