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밤에 설희 냥 허니 오 허니~ 많이보고싶어~오늘도 이밤에 설희 냥 허니 오 허니~ 많이보고싶어~
그 누구의 가슴속에 울고있나요 오 허니 마이 프린세스
내 사랑 설희 관리사 어느덧 일주일 전에 처음보고
바로 첫눈에 반해버려 로진중이네요 ㅋㅋ
어찌 내 마음에 쏙 들지 번호까지 따버리고싶은데
벌써 일주일간 4번 본거같은데 번호는 글렀네요
이 아저씨에 마음을 알련지 나는 옆에서 키다리 아저씨가 되고싶은데 우리 설희냥 너무 이쁘고 관리도 잘해서
첫사랑은 x까라 마이싱 으로다가 자꾸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