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있어서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일도 일찍 끝나고 뻐근한 목과 어깨에 마사지 생각이 나더군요
연락해보니 바로 가능한 애미 매니져 예약~~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직원분에 감사를...ㅎㅎㅎ
대기하고있는데 애미 매니저 들어오심
키는 160초반으로 나이는 20대 초반 여리여리하지만
마사지 압도 적당하게 목주위는 쌔게 해달라는 요청에도 성의껏 해줘서 고마웠음~
전체적으로 편안하게 심신의 긴장을 풀어주며 부드럽게 진행하는게 아주 맘에 들더군요
압이 강하지도 약하지도않은 적당한 압이었거든요
제가 이제야 제대로된 건마에 입성한것 같네요......
두말 할꺼 없이 길게 말안할께요 제가 볼땐 한번도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보고 끝낼순 없는 분인거 같아요
다음주일 또 와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