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인증30대 관리사님으로 일부러 골라갔음
일반적으로 30대 관리사하면 와꾸는 어느정도 현실이랑 타협해야하지만 스킬적인 측면이나 마인드적인 측면에서 20대들보다 좋으니까...
근데 어제본 관리사는 두마리 토끼 다잡게 해줬음
관리를 진짜진짜 잘하신건지 타고나신건지 외모가 대학생이라 해도 믿을 만큼 동안에 몸매도 핫비디셨고
스웨디시는 기승전결이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아무생각 나지않고 이거에 빠져들게하는 베테랑급....
쓰면서도 생각나는데 그때 나도 모르게 몸이 반응해서 리엑션이 과했기도 해서 쪽팔린데 그래도 또 가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