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진짜 쫀득하게 잘한다는 표현을 어디서 봤는데 여기가 거기에 맞는 곳 같아요 ㅎㅎ 받을때만 뭐 살짝 플라시보때문에 시원한갑다 하는 곳은 많았는데 여기처럼 받고나서 그생각이 드는 업소는 오랜만입니다 ㅎ 진짜를 찾은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ㅎ
시설자체가 호텔급인 줄 알정도로 잘 되어있더군요 기대없이 들어갔다가 만족하고 나옵니다
요새 마사지 함 받으러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딱 결정하고 간곳이 여기 ㅎㅎ 지금까지 다니던곳이 약간 물리는 맛이 없지않아서 새로 선택했는데 어제 여기 받아보고 갈아탈까 고민 심각하게 듦 ㅋㅋ 나는 와꾸고 뭐고 마사지 퀄리티 많이 보는 성격인데 그점에서 맘에 디게 들었음. 받을때 딴생각이 안날정도로 시원하고 받고나서 개운하든 느낌 엄청 받음
고민 하다가ㅋ 받아보았는데 고민한 시간이 아까웠네요 태국은 분명 동양인데 혼혈이신지 살짝 서양삘도 나시면서 이국적인 매력이 물신 느껴지는 아름다우신 관리사님이네요 ㅎ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해주시고 시간도 잘 지켜주시고 ㅎㅎ 여러모로 만족스러워서 별 5개 드립니다
시원하고 관리사분이 착하고 친절했습니다 ㅎㅎㅎ 시설도 깔끔한게 이용하는데 좋았구요 ㅎㅎㅎ (아는 형님들은 아시겠지만 주인장이 관심이 없는 업소는 샤워장이 지저분합니다) 어제 받고 오늘 글쓰면서 또 가고싶네요 ㅎㅎㅎ 총알 마련되면 재방문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