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실시간으로 달려서 신기해서 나도 후기써봄술먹는게 낙이었는데 몸이 너무 망가지는거같아서 다른 힐링거리 찾고있었던 1ㅅ
그러다가 여기 찾았는데 가격도 술먹는거보다 훨싸고 나처럼 막 몸쓰는거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이런 케어받는 취미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예약하고 감
가게인테리어부터 전문점st 확 사는게 잘왔다 싶었음
관리사님은 한국분이었는데 경력이 좋으시더라.
마음 푹놓고 본격적으로 전신마사지 받는데 가만히 누워있어도 알아서 다 해주니까
기분 좋고 졸리기 시작하더라 ㅋㅋ
약간 몽롱한 상태에서 끝났음 ㅋㅋㅋㅋ
같이사는 친구한테 마사지샵 가서 풀고왔다니까 놀라더니(ㅋㅋ) 내 이야기 듣고 다음엔 같이 가기로했음 ㅋ
헬창이라도 근육통은 싫어하는 애라서 같이가서 받으면 좋아할듯 ㅋ 좋은거 알려줬으니까 돈은 니가 내라 햘예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