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에 빠져사는 한 남자의 후기아벨에 꽂혀서 요즘 퇴근하고 계속 들리게되네요ㅋㅋ
오늘까지 거의 10번 가까이 왔는데 개인적으로는 오늘이 제일 좋아서
후기 남깁니다 ㅋㅋ 우유쌤 스2타일이 화려하게 이2쁜얼2굴은 아닌데
호불호 없이 다들 좋아할만한 얼2굴에
성격은 또 나긋나긋하고 얘기 잘 들어줘서 너무 좋았어요
자기할말만 해서 기가 뺏겨서 힘든 관리사도 많은데 우유 관리사는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진정힐러 같았습니다ㅋㅋ 다른관리사도 계속 보고싶은데 일단 당분간은 우유쌤말고는
아무도 보고싶지 않네요..ㅎㅎ 이상 요즘 아벨에 빠져사는 사람의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