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래야 잊을수가 없는 소원쌤 관리후기잊을래야 잊을수가 없는 소원쌤 관리후기
한창 소원쌤한테 빠져서 통장이 텅장이 되버렸던 지나날의 아픔에 한동안 끊어야겠다 싶었는데 아 진짜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네요
꿈에서도 나오고 눈을 감아도 생각나고 소원 쌤 관리가 잊혀지질 않아서 결국 또 다시 받으러 왔습니다
아직도 눈에 선한 소원 쌤께서 관리해주시는 모습....실제로 보고나니 확신이 섰습니다
소원 쌤은 잊고사려고해야할게 아니라 끊임없이 찾아가고 봐줘야하는 쌤이구나
진짜 주기적으로 꾸준히 관리받으러가야되는구나 참으려고 잊고살려고했던 내가 바보였구나를 느꼈습니다
소원 쌤 한동안 잊고살려고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죄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