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당 아주 좋았습니다요즘 워낙 관리사님들 외모적인 측면이야... 뭐 예전처럼 나보다 덩치큰 뚱뚱한 관리사 만나고
그럴일은 없으니까 생략하고 (여기도 이쁘셨습니다ㅎ 여리여리하시고 눈이랑 입이 시원하게 생기신분)
저는 칭찬하고 싶은게 스킬입니다 ㅋ
마사지 ㅈㄴ 내상샵 가면 마사지 진짜 이게 마사지인지 그냥 김밥에 참기름 바르는건지 김밥싸는건지 모르게
느낌도 없거든요.;
근데 청담.... 실력 또한 me쳤습니다. 케어해주시는 부위 하나하나가 시원하다 못해서 황홀한 느낌?
손으로만 하지않고 팔쿰치 손가락 등등 정말 테크니컬하게 해주시는네 너무 좋았습니다
나오면서도 감탄만 하면서 나섰네요 ㅋㅋ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