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에 받은 마사지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주말에 지명예약했는데 예약자가 많아서 실패하고 월요일에 예약하고 갔는데 2주전보다 더 시원하게 마사지 잘해 주네요. 너무 만족하고 행복합니다. 기분으론 몸이 가뿐해서 날라다닐거 같아요.^^
오늘 이번 년도 최고의 마사지를 받았네요. 강약 조절로 뭉친 근육을 너무 잘 풀어주셔서 행복한 하루네요. 앞으로 그 마사지사님 단골입니다.
몸뚱이가 뻑적지근해서 예약하고 갔어요. 마시지사 오자마자 발로 마시지하길래 실망했는데 팔꿈치랑 팔뚝 손으로 혈자리 확인하며 눌러주는데 너무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조만간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코쿤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