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힐링 찐하게 잘했습니다. 다른데는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해서 마사지를 받은건지 걍 베드에 누워있다온건지 애매하거든요. 여기처럼 관리사님도 비타민같고 마사지는 영양제같은 곳이 요샌 없어없어
크리스마스 이브..퇴근전... 급외로운맘..달래려 상사 눈치보며 어디로 가볼까 ... 회사근처 발견.. 퇴근후 바로 가봅니다 날도 춥고 마음도 따뜻 실장님 관리사 마사지 모두 살살 제마음과 지친 육신을 녹아내려주네요. 감사합니다.
실장님한테 슬림하고 마사지 잘하는 친구로 부탁드려서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단비한테 마사지 받고 왔어요 슬림하고 이쁜 매니저였고 마사지도 수준급으로 잘합니다 첫인상은 약간 차가워보였는데 대화 나눠보니 아주 착하고 즐거웠습니다
여기 업장을 여러번 다니면서 관리사들을 다 봤는데 여기 관리사들은 전부 마사지 실력이 좋음 이번에는 민지한테 받았는데 유하도 아주 마사지잘함 특히 스웨디시보다는 압이 좀 있는 건식이나 아로마를 더 잘함 추운 날씨에 굳어진 몸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싶다하면 유하한테 가서 시원한 마사지 받으면 아주 좋을거 같음
친구 소개로 다녀오게됨 수아님 첫 만남인데 인사성도 좋으며 마사지 할때 손님에게 하나하나 다 맟춰 주면서 케어해 주고 괜히 친구놈이 괜히 추천 해준게 아니더군요 사이즈가 전체적으로 좋으신분 입니다. 관리사분과 가게분위기가 전쳬적으로 좋아보이네요.
욕설/명예훼손
홍보성
음란물/선정성
같은 내용 반복
기타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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