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좆습니다말괄량이 미나 후기
간만에 또 보고픈
워낙 마사지잘하는 매니저두 많지만
뉴페중에는 3위안에 드는 미나ㅎㅎ
들어오면 반갑게두 맞이하고 장난꾸러기 심보라
낯가림두 없어서 몇번보믄 친근해짐
여전히 마사지두 오일두 잘하네요
오늘은 4번방에 들어갔는데 미나가 초를 하나 켜고 들어오는 것 부터가 뭔가 오늘 일 내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쭈뼛쭈뼛 거리는데 미나가 요염하게 다가오더니 몸을 스윽~ 한번 체킹을 하고 시작..
뭔가 취한듯 받다가 시간이 끝났는데.. 그냥 황홀 그자체였습니다. 끝나고 미나에게 인사하는데 미나에 그 야릇한 눈빛..
제가받아본 매니저중
미나/써니/엠미 3분은 강츄드립니다~
그리고 카운터 실장님도 엄청 친절하세요~!
마사지 잘하는 에르메스 강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