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다 봤습니다ㅎㅎ 전부 까발려드릴게요오늘 오전 첫타임 갔다가 실장님한테 매니저 다 한번씩 보고 후기 남겨드리겠다고 했는데 오늘 리뷰 남겨요 ㅎㅎ
지금까지 제가 봤던 매니저가 엠미, 써니, 지나, 매직 매니저인데 여기 매번 올 때마다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제가 한번도 초이스 한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와서 매니저 다 보셔도 호불호 없을꺼에요~
저도 원채 마사지를 좋아해서 강남쪽은 많이 가봤는데. 여기서 봤던 엠미, 써니 매직 지나 매니저 오바 조금 보태서~
각자 취향 차이인거지 매니저 4명 다 보셔도 내상 없다에 제 새끼발가락 털 걸겠습니다 ㅎㅎ
보통은 샵마다 한두명만 괜찮고 친구랑 같이 오면 한명은 무조건 복불복이였는데 여기는 자신 있게 추천드려요
실장님 말씀처럼 마사지 스타일이 조금씩 다를 뿐이지
와꾸 몸매 마인드 여기만한 곳 없을꺼에요
실장님이 여기 단골이 많다고 하셨는데 직접 오시면
저처럼 못해도 최소 5번은 오게될겁니다ㅎㅎ
진짜 와꾸 몸매 마인드도 다 괜찮은데 짭가디시랑 추천코스는 진짜 짜릿하고 중독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