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정도일줄은..후기 보고 오늘 방문 했는데 솔직히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엠미 써니 지나 매직? 매니저 후기들이 보여서 어떤 매니저 볼까 고민했는데
다행히 사장님이 제가 원하는 스타일 매니저로 예약 잡아주셔서
솔직히 기대반의반? 걱정반?으로 방에서 기다렸는데.. 엠미매니저 처음 본 순간
느낌이 눈빛은 섹시한데 몸매는 베이글?이여서 놀랐습니다
코스도 처음 와서 짭가디시로 받았는데 진짜 일반 스웨디시랑은 또 다른 느낌?
온몸에 소름 돋고 엠미 매니저까지 야릇해서 끝날 때 까지 시간 순삭했습니다..
가까운데 살면서도 이제야 이곳을 알았네요 별5개 드립니다 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