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보러 또 재방하겠습니다오늘 너무 더워서 주변에서 쉬다갈 곳 찾다가 마사지 한번 받자 하고 왔는데
샵이 되게 시원하고 실장님도 엄청 친절하시네요!
코스 설명도 잘해주시고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추천코스95?분 코스 건식이랑 짭가디시
같이 해주는 코스라고 해서 한번 받아보자 하고 방에서 대기 하는데
솔직히 관리사 와꾸 몸매는 기대안하고 쉬고 가자고 생각하고 방문한거였는데
이름이 지나매니저?가 들어와서 보니까 리얼 얼몸 다 장난아닙니다..
나이도 20대 초중반?으로 되게 어려보이고 몸매도 좋은데 일단 와꾸가 찐이네요ㅎ
마사지 받는 와중에 계속된 터치로 참느라 고생.,
그래도 마지막 피날레하고 잘받고 나왔습니다 다음에 또 재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