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쩔어요뉴페이스들이 많이 들어왔다고 해서
시간 맞춰서 바로 방문 했는데
오늘 왔다고하는 티파니 매니저 볼 수 있었네요
카운터 실장님도 괜찮다고 한번 봐보라고 하셔서
얼굴 상은 고양이상인데 되게 섹시하면서
관능미?가 뚝뚝 떨어지고 손도 하얀데
마사지도 되게 야릇했습니다ㅎㅎ
마지막엔 물도 빼고 집가면서 되게 나른했네요
여기 오기전에 다른 곳들도 갔었는데
너무 호불호가 심했어서 불안했는데
여기는 실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안내도 잘해주셔서 믿고 오게되는 것 같습니다~!
조만간 또 다른 뉴페이스 보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