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 예쁘고 잘함누가 여기 잘한다고 얼핏 들은거같아서
가봄요ㅋ
일닫 샵 외관은 노말했음.
근데 들어오시는 관리사님은 스페샬 했습니다 ㅋ
한 165정도 키 되어보이시고 너무 마르지도 통통하지도 않은 딱 보기 좋은 예쁘신 관리사님인데
성격도 잘 웃고 리엑션도 좋아서
마사지 받으면서 노가리도 재밌게 즐겼습니다 ㅋㅋ
다만 여기 시간이 늦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동네가 어둡던데. 가시는분들이 혹시 동네 아무도 없는거 아니야? 하실꺼같음
여기는 영업 잘하고 있으니 한번 가보시는것도 좋을 꺼같음ㅎ 오히려 프라이빗하게 깔끔하게 마사지 받기에는 최적인듯함ㅋ
사는 동네에서는 건물에 들어갈때도 누가 아는 동네 주민이 보면 좀 오해할 수 도 있다보니 걱정이거든요 ㅋㅋ
아무튼 가볼만한 샵이라는거 인정. 재방문의사 조만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