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정석을 오랜만에 마주하니 근육들이 황홀해 미치는줄알았네요 ㅎㅎ 관리사님 이쁘셨고 사장님이 친절해서 더 마음에 들었던 샵!!! 내일 한번더 갈까 고민중!
좀 마사지잘하는 곳 없을까 하다가 찾앗는데 여기가 진퉁이네요 ㅎㅎㅎ 스웨디시를 여러군데서 받아봤지만 점점 이게 변질되더라구요 ㅎㅎ 그냥 대충 아로마하고 돈 더받는거로... 근데 여기는 옛날에 받았던 스웨디시 그대로 남은 몇없는 집같아요 ㅎㅎ
관리사님 손길이 황홀했습니다 ㅎ 마사지 받은동안 기분이 붕~뜨는 기분 스웨디시라는게 이런거구나 처음 알았습니다 ㅎ 그리고 관리사님 얼평아닌 얼평을 하자면 A급 이쁨이었습니다 ㅎㅎㅎ 러블리하게 생기셨어요 !! 누구 닮았는지 힌트줬다 다음에도 또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
우선 깔끔한 실내에 친절하신 사장님의 안내에 베드에서 잠시 대기했습니다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이쁜 관리사쌤 부탁드렸는데 딱 제 취향에 맞는 이쁜 미녀 관리사쌤소개해주셧습니다 ㅎ 손도 부드러우시고 감촉이 너무 좋아서 만족도가 최고입니다 ㅎㅎㅎ 한번 다른 사람하고도 와서 접대용으로도 좋을 것같아요 ㅎ 그분도 제대로된 마사지 받고싶어하시더라구요 ㅎ
마사지 잘받고갑니다 ㅋㅋ 관리사님이 이쁘고 친절해서 2배만족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