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좋네여 ㅎㅎ우선 저는 시설이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마사지 샵들 다그런건 아니지만 종종 안에서 담배를 태우시는지 냄새나고
샤워실에 전손님꺼 일회용구 쓴거 남아있고 이런곳이 있었거든요 ㅠ
여긴 그런거 없이 깔~~끔해서 좋았고
관리사님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ㅎ
20대분이 셨고 생긋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이쁜 여성이 웃는데 안좋아할 남자 있습니꽈? ㅋㅋㅋ
마사지도 ㅗㅜㅑ 수준급입니다. 어딜 어떻게 공략해야하는지
잘 숙지된 분이었어요 ㅎ
스웨디시를 잘 못하는 관리사도 많은데 이분은 제대로였어요 ㅎㅎㅎ
다음에 어디갈지는 벌써 정해진거였죠 ㅎ